블로깅을 다시 시작하다.

카테고리 없음|2012. 11. 2. 12:58

몇 년만에 다시 시작하는 블로깅.

최초 시작은 5년 전이지만 꾸준히 하지 않았고, 글도 많이 쓰지 않았다.


하지만 요즘 들어서 글을 쓰고 싶다는 충동이 들고, 또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정리하고 싶었다.

나름 정리를 하면서도 내가 알지 못한 부분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또 머리는 알고 있지만 말로 표현은 할 수 없었던 것들도 이제는 조금씩은 표현 가능해지고 있다.


그래서 최소한 하루에 1개의 글을 쓰려고 한다.

물론 쉽지 않은 선택이지만 하루에 30분 정도만 투자 하면 가능하다.


내 생각과 내 고민 그리고 지식들을 이곳에 정리할 수 있다는 것에 설레이고, 또 이를 통해서 나를 한단계 발전 시킬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


내가 가장 잘하는 것.

꾸준함


그 꾸준함을 잃지 말고, 열심히 내 생각의 장을 만들어가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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