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파일을 생성할때, 메서드를 생성할때, 생성자를 생성할때, 인터페이스를 생성할때 기타 등등 생성시기에 주석을 자동으로 달아주는 Template 기능이 있다.
간혹가다 개발자 사이에서 이클립스의 무한한 기능때문에 툴에 너무 의지하는게 아니냐하는 말이 간혹가다 나오곤한다... 그러기에 이클립스의 코드 어시스트 기능을 끄고 개발하시는 분들이 꽤있는데 그 설정부분은 아래와 같이 하면된다. 난 이거 해제하면 개발 못 한다... ㅠㅠ
Filter 항목에 들어가서 Libraries from external Libraries in project 체크하면 jar 파일이 안보이게 된다.. 간혹 Filter가 어디에있는지 모르기때문에 캡쳐해 놨다..위에 동그라미 쳐진곳을 누르면 Filter 항목이 보인다... 하지만 난 이 기능을 사용하고 있지 않는다는거... 이유는 우리 회사 대리님이 Project Explorer를 사용하고있길래 함 써보자는 생각으로 써봤더니 이게 더 편리하고 좋아서이다...^^ ㅎㅎ Project Explorer 추천한다.
요즘 추세는 MVC 패턴을 이용하여 개발을 많이 진행하고있다. 그러나 예전에는 온니 JSP 아니면 자바빈을 이용해 개발을 진행했는데 이때 불편했던점은 JSP 코드와 HTML 코드간 분간이 잘 안되었다.. 전 직장에서 과장님의 이클립스를 잠깐 봤다가 알게된거지만 Jsp 코드만 노란색으로 bgcolor 처리된걸보고 적용하여 잘 쓰고있는데 이제서야 블로깅을 하게 된다....ㅎㅎㅎ 이넘의 귀차니즘이란~~ 일단 어떤식으로 화면이 보여지냐하면.. 뭐 이런식으로 보여지게 된다..^^ 처음엔 적응이 잘 안되겠지만 사용하다보면 유용하다...(내 생각일지도 모르지만..ㅋㅋㅋ) 이클립스에서 셋팅하는 부분은 Preference -> Web and XML -> JSP Files -> JSP Styles 에 들어가서 색깔을 지정..
항상 로컬로 개발해오다 이번 직장에서는 원격 개발서버에 파일을 올리고 확인하는 식의 개발을 하게되었다.. 일단 여러가지 불편한점이 많았다.. 첫째로 수정된 파일을 일일이 개발서버의 경로로 찾아들어가 upload를 해야했고 이 과정에서 실수로 파일한개씩을 빼먹어 에러가 발생하였다.. 더욱 더 문제점은 이 파일을 빼먹었다는 사실을 알기까지 시간이 쫌 걸린다는거...;; 거의 삽질의 연속이다.. 둘째로 이클립스의 브레이크포인트 설정하여 디버깅을 할 수 없다는것이다.. 이 문제에 대해선 검색을통해 원격디버깅을 알게되었는데 이게 설정하기가 꽤나 까다럽고 각 WAS 서버마다 설정하는게 달랐다.. 일단 회사에서는 Weblogic을 사용하기에 이리저리 뒤지다 결국 영문문서를 하나 찾았는데 내가 리눅스를 잘 모르다보니 ..
이런 제기럴... 회사 노트북으로 집에서 무선 연결하는데 무려 1시간이나 걸렸다.. 허참... ;; 어이가 없어 이유인즉슨, 노트북에서 무선네트워크보기를 눌러도 무선신호를 검색을 못하는것이었다... Fn + F6키를 바바바 연타를 날려도 잡히지 않자 혹시나 재부팅을 하면 되지않을까하는 생각에 재부팅도 해봤지만..역시나 GG ㅎㄷㄷ 이리저리 궁리끝에 생각난건 예전에 무선네트워크 프로그램을 깔았던거... 시작의 프로그램을 뒤져봤다.. 역시나 inter PROset Wireless 프로그램이 떡하니 있는거....;; (__)(--)이건 뭥미~ (난 머리가 나쁘다는걸 오늘 또다시 알게되었다) 프로그램을 켜보니 하단에 무선 켜기 끄기라는 select 박스가 있어 켜기하니 바로 된다... 파하하하하 삽질했다.. 내..
쿼리 작성을 거의 안하다보니 함수고 조인이고 분석함수고 다 까먹게 생겼다. 아무래도 내 티스토리에 저장하여 간간히 보도록 해야겠당..ㅠㅠ -- 더하고 뺄때 날짜가 더해지거나 빼진다. select sysdate, sysdate + 1, sysdate - 1 from temp where emp_name = '홍길동' -- 시, 분, 초 등을 더함. select to_char(birth_date, 'HH24:MI:SS') birth_time, to_char(birth_date + 14/24, 'HH24:MI:SS') as time, to_char(birth_date + 30/(24*60), 'HH24:MI:SS') as min, to_char(birth_date + 50/(24*60*60), 'HH24:MI:..
빌어먹을 VMWARE 설치가 되지 않아 다른 가상 머신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을 찾아보다가 VirtualBox라는 놈을 알게 되었다. 요놈 VMWARE 보다 프로그램 용량이 가볍고 SUN에서 오픈 소스로써 무료 제공을 해주고 있었다.. ^^ 공짜 공짜 want you~~ 설치 시 특별한 점은 없고 Next 의 연속~~ 헉~~ 하지만 설치 시 한가지 문제점이 발생하였다. WIndows XP 호환성 확인을 위한 Window 로고 테스트를 통과하지 않았습니다. 요렇게 나온 것이다..ㅠㅠ 뭐 호환성 문제야 운영체제마다 항상 있는 거라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계속 버튼 클릭...클릭...클릭..클릭.. 그리고 설치 완료 일단은 윈도우 2003을 설치해 봐야겠다 to be continue~~
몇일전 회사 대리님의 한 말씀..... " 난 아직도 인터페이스를 왜 사용하는지 모르겠다 " 라고 하셨다.. 나 조차 자바개발자로서 인터페이스의 기능과 문법은 알고있지만 지금까지도 왜?왜?왜? 사용해야하는지 자세히 알지는 못하였다. 오히려 불필요하다고만 생각해왔을뿐.. 하지만 인터페이스는 오픈소스인 스프링, 스트럿츠에 많이 사용되어져 있고 다른 프로젝트의 소스코드를 보아도 조금씩은 들어가 있기에 이번 기회에 완벽히 습득을 하고자 공부를 해봤다. 1. 먼저 interface는 다른 클래스의 멤버들과 달리 다음과 같은 제약사항을 가지고 있다. - 모든 멤버변수는 public static final 이어야 하며, 이를 생략할 수 있다. - 모든 메서드는 public abstract 이어야 하며, 이를 생략할 ..
비관적 잠금 - 해당 행에 잠금을 하여 다른 세션들로부터의 갱신을 막음 - 그 행이 변경되지 않고 남아 있을지 확신할 수 없기 때문에 갱신을 시도하기 전에 그 행에 잠금을 한다. SELECT EMPNO, ENAME, SAL FROM EMP WHERE EMPNO = :EMPNO AND ENAME = :ENAME AND SAL = :SAL FOR UPDATE NOWAIT 위의 쿼리문을 1번 세션에서 질의 실행 2번 세션에서 똑같은 쿼리문 실행하면 "ORA-00054: 자원이 사용중이고, NOWAIT가 지정되어 있습니다" 라고 오류가 나온다. 하지만 위의 쿼리문에서 FOR UPDATE NOWAIT문만 제거하고 실행하면 잠금을 설정한 해당 레코드의 검색이 이루어진다. 오라클에서는 행 잠금을 실행해도 다른 세션에..
저장하기 package BLOB; import java.io.*; import java.sql.*; import java.util.*; public class Exam_07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throws IOException { try { Class.forName("oracle.jdbc.driver.OracleDriver"); System.out.println("드라이버 검색 성공"); }catch(ClassNotFoundException e) { System.err.println("error = " + e); System.exit(1); } Connection conn = null; PreparedStatement pstmt = null; Stri..
사야지 사야지 생각하고 어언 6개월가량 지나고 난 후에야 드디어 지르게 되었다.. 지르게된 결정적 이유는 웹서핑중 아이팟 터치로 게임을 하는 동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디자인, 기능에 홀딱 반해서이다. 결국 곧바로 쇼핑몰을 전전하다 네이버 까페의 아이팟터치 인사이드 까페에서 다른 쇼핑몰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공동구매 방식으로 반매를 하기에 냅다리 입금해 버렸다. 다소 구매방식이 기존의 쇼핑몰과는 다른 선입금 후배송이기에 걱정이 되긴했지만 회원수2만명에 댓글을보니 믿을 수 있는 판매자일거라 판단하여 구입하게 되었다. ㅋㅋ 소심한 A형 돈 띄어먹히지 않을까 노심초사... 에혀. 이놈의 지름신은 언제쯤 사라질런지 ....... 내가 기계욕심이 쫌 강하다보니 이런쪽에는 돈 귀한 줄 모르는것 같다.ㅋㅋ 뭐 결론은 4..
General --> Apperance --> Colors and Fonts --> Text Font 에서 Change 내가 사용중인 폰트와 크기는 Courier New , 9 이다.
인터넷이 가지고 온 가장 큰 문제는 나를 포함해서 사람들이 통 종이에다 끄적끄적 글을 쓰는 대신 컴퓨터 자판에 메달리는건데... 글이 헛갈리면 내가 한국인이 맞나 생각도 들고해서... 그로인해 표기법이 헛갈리기 일수입니다 알아놓으시면 좋을듯.. 1. 요/오 “꼭 답장 주십시요.”, “수고하십시요” 이런 말들은 모두 마지막의 “요”를 “오”로 바꿔 써야 맞습니다. 반면, “꼭 답장 주세요”, “수고 하세요”에서는 “요”가 맞는데, 세상만사가 그렇듯이 원리를 따지면 복잡하니 간단히 암기합시다. 말의 마지막에 “-시요”를 적을 일이 있을 때는 꼭 “-시오”로 바꿔 씁시다. 2. 데로/대로 “부탁하는 데로 해 주었다”, “시키는 데로 했을 뿐”은 틀린 말입니다. “데로”를 “대로”로 고쳐야 맞습니다. 그러나 모..
술먹고 필름이 끊겨 지갑과 핸드폰을 잃어버리고 이번에 신규로 공짜폰 뽑았다. 두둥!! 공짜라지만 아직도 핸드폰과 지갑분실로 인한 손해때문에 후유증이 남아있다.......젠장 술이 왠수지 머 어찌됐던간에 지나간 과거. 미련두지말자~~ 내가 구입한 핸드폰은 LG에서 만든 샤인폰(sv420) 구모델이긴하지만, 친구의 추천으로 사게되었는데 얇고 이쁘다...아쉽게도 sky만 써왔기때문에 문자작성하는데 기간이 오래걸릴듯하지만 나의 엄청난 손가락신공과 적응력으로 후딱 마스터해야겠다... 핸드폰 오래오래 잘쓰자!!! 남규야 핸드폰 sync 프로그램은 http://sync.cyon.co.kr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는 http://upgrade.cyon.co.kr
제목을 뭘로 해야할지몰라서 editplus sql문 앞뒤로 살붙이기로 이름을 지었다...;; 이기능은 예전회사다니면서 사수가 알려준 방법인데 지금도 유용하게 사용하고있는 기능인데, 토드에서 이와유사한기능이있긴하지만 나는 아직도 이방법을 고수하고있다.. 1. 먼저 editplus를 킨후 메뉴에 도구 --> 기록 --> 키입력기록을 클릭한다. 2. 첫번째의 (ALT+1) 을 클릭한후 확인버튼을 눌러준다. 그다음 ctrl + h 눌러 바꾸기라는 창을띄운후 아래와같이 문장을 채워준다. 여기서 주의할점은 정규식에 체크 를 해줘야한다는것이다.... 3. 이미지에서와같이 쿼리문을 editplus 에디터창에 적어준후 바꾸기창에서 모두바꿈을 클릭하면 아래와같이 앞뒤로 문장이 붙게된다. 4. 마지막으로 바꾸기창을 닫고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