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록
p.24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그리고 싶다면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생각하는 법부터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정신이 가는 곳에 나머지는 결국 따라오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나는 역사적으로 위대한 트레이더들의 발자취를 따라가고자 그들처럼 생각할 수 있을 때까지 그들에 대해 할 수 있는 한 모든 것을 배웠다.
성공한 사람들을 그대로 따라하는 모방 전략
분명한 사실은 그들의 생각과 행동을 그대로 실천하기란 쉽지 않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행하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지속하지 못하고 포기한다.
즉, 성공이란 단어는 쉽게 얻을 수 있는게 아니라는 뜻이다.
p.28
심리학자들은 연습 시간과 성취도가 통계로 봤을 때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지름길은 없었다. 천부적인 소질도 없었다. 엘리트들의 연습 시간은 실력이 떨어지는 연주자들에 비해 두 배 이상이었다.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려면 양적인 시간이 투입되어야 한다.
최고가 된 사람들에게 배울점은 그들이 눈에 띄지 않는 시간에 어떤 생각과 행동들을 하는가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실행하고 있는 그들의 루틴을 아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그들의 엄청난 노력과 실행력이 엘리트를 만든다.
p.29
어떤 분야든 간에 크게 성공하는 사람들은 모두 같은 태도를 갖고 있다. 될 때까지, 혹 안 된다면 죽을 때까지 노력한다. 그만두는 것은 그들의 선택지에 없다. 이런 태도로 임하지 않으면 힘든 상황이 닥칠 때 포기할 가능성이 높다.
꾸준함과 지속할 수 있는 힘이 뒷받침되어야 성공할 수 있다.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은 꾸준함과 노력이 기본적으로 깔려 있는 사람들이다.
p.31
숙련은 희생을 필요로 한다. 그러므로 어떤 것은 다른 것보다 우선되어야 한다. 목록을 만들고 우선순위를 정하고, 그에 맞추어 목표를 추구하라. 집중해서 하나를 달성한 후에 다음 목표로 넘어가는 것이다. 나는 균형을 버리라고 조언한다. 균형을 찾는 게 아니라 버리는 것이다. 어떤 분야에서 성공하려면 균형이 깨져야 한다. 일과 가족이라는 측면에서 균형이 중요한 요즘 통념과는 정반대 개념이다. 일과 가족의 균형도 당연히 목표로 삼아야 한다.
일과 가족의 균형을 중요시하는 시대이다. 이를 워라밸이라고 부른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워라밸을 누리고 싶어한다.
모두가 워라밸을 외치고 있을 때 누군가는 워라밸을 포기하고 일에 매진한다.
일에 매진하는 사람은 어떤 마음으로 일을 하는 걸까?
온전히 회사를 위해서 일에 매진하는 사람인가?
직원은 회사를 위해 순수한 이타심만으로 움직이기보다, 각자의 이해관계와 동기에 따라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나도 워라밸을 누리고 싶고, 칼퇴하고 싶다. 일 외적인 시간에는 개인의 삶을 위한 시간으로 채우고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늦게까지 남아서 일을 하고, 회사에 많은 에너지를 쏟아 붓고 있는 이유는 일을 통해서 삶의 의미를 찾고, 내 삶의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이런 나에게도 일, 가족, 건강의 균형을 맞추려는 노력을 기울인다.
일에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할애하다보면 어느 순간 가족과 건강에 소홀해진다. 어느 정도 일에 대한 결과가 나오면 가족과 건강에 집중하며 균형을 맞추려는 노력을 의식적으로 기울인다.
괄목할만한 성과는 대게 집중과 양적인 에너지 투입을 통해서 만들어진다.
중심에서 벗어나지 않고, 일직선으로만 인생을 살아가겠다는 건 평범하게 살겠다는 것과 동일하다.

p.44
너무 늦지 않게 나는 안전한 주식이란 없다는 걸 배웠다. 안전한 주식이 있다는 건 안전한 경주용 자동차가 있다는 것과 다를 바 없었다. 경주용 자동차처럼 모든 주식은 위험하다. 누구나 아는 회사나 경험이 풍부한 경영진들이 운영하는 탄탄한 기업이 반드시 매수하기에 좋은 주식은 아니다. 심각한 약세장에는 질 높은 회사들도 투매의 대상이 되고 심지어 부도가 나기도 한다. GE 주가는 2000년에 정점을 찍은 후 주당 60달러에서 6달러로 떨어졌다. 가치의 90%가 떨어진 것이다.
전 회사 주식이 2020년 100만 원 이었고, 2년 만에 20만 원이 됐다.
4년이 흐른 지금도 20만 원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분명한 건 100만 원 했을 당시, 회사에 대한 미래 가치가 굉장히 높았다는 점이다.
하지만 운영에 대한 미흡한 대응으로 고객의 신뢰를 한 순간에 잃게 되었고, 이후 주가는 지속적인 하락에 직면하게 되었다.
블랙베리를 만든 회사도 2000년대 중반까지 전성기를 누리다 아이폰 이후에 쇠락했다.
이와 같은 리스크를 투자자가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을까?
불가능에 가까운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분산 투자와 저평가된 기업을 매수하고, 오랫 동안 보유하는 전략이 그나마 확률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인간 심리까지 고려한 투자가 동반되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p.84
손실은 단연코 10% 혹은 이보다 낮게 유지해야 한다. 기하학적으로 불리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10% 기준선에서 멀어질수록 손실은 더욱더 불리하게 작용한다. 5% 하락은 제자리로 돌아가려면 5.26%의 수익을 내야 하지만 10%의 손실이라면 11%의 수익을 얻어야 제자리가 된다. 40%의 손실은 67%의 수익이 필요하다. 50%의 손실을 넘어서면 수익은 100% 이상이어야 한다. 만약 포지션이 90% 하락했다면 제자리로 돌아가기 위해 내야 하는 수익은 900%다. 여러분이 산 주식 중 900%, 100%, 67% 수익을 내는 것이 몇 개나 될까?
나의 최대 손실 허용치는 10%이며, 평균 손실률은 그보다 훨씬 낮다.
손절 허용치 10% 전략
나에게 없는 전략이면서 앞으로는 필요한 전략이다.
분할 매수를 하면 초기 손실이 커지는 확률을 낮출 수 있겠다.
단, 이 책에서 말한 것 처럼 분할 매수가 단순히 물타기라면 시도하지 않는다.
과연 나는 원칙에 맞게 기계처럼 행동할 수 있을까?
큰 돈이 오고가는 상황에서 냉철한 판단력으로 즉시 행동할 수 있을까?
내 자신이 그렇게 할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든다. 이런 의구심은 결국 그렇게 행동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라는 방증이다. 확신이 없다면 더 경험을 쌓고, 더 공부해야 한다.
p.89
위험에 관해서라면 모든 것을 제어하고 싶은 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그러나 트레이딩에서 통제할 수 있는 것은 몇 가지뿐이다. 사실 트레이딩에서 직접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것은 네 가지뿐이다. 거래에 들어가기 전에 여러분은 다음에 네 가지를 통제할 수 있다.
무엇을 살 것인가?
얼마나 살 것인가?
언제 살 것인가?
언제 팔 것인가?
p.92
주식 시장은 부를 증대하는 훌륭한 곳으로 잘 훈련했다면 성공할 확률이 꽤 높다.
다만 이익을 내고 자동차나 배를 살 생각을 하기 전에 원금을 잃지 않을 방법부터 생각해야 할 것이다.
크게 잃지 않는 것이 크게 벌기 위한 핵심 요소다. 이익을 쫓는 투자자로서 손실은 선택의 여지없이 발생하겠지만 얼마를 잃을지는 나의 선택에 달려 있다. 여러분은 분명 많은 실수를 저지를 것이다. 누구나 실수를 한다. 실수는 그것을 인식하고 처리하고 그것을 배울 때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실수를 덮으려 하고 이에 대해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 할 때는 문제가 되며, 그때부터 모든 것은 악화되고 작은 문제는 큰 문제로 번진다. 트레이딩에서도 인생에서도 마찬가지다.
수익보다 원금 보호를 더 높은 목표로 두자.
크게 벌기 보다는 크게 잃지 않기를 우선순위로 두어야 한다. 이 원칙 내 마음에 쏙 든다.
p.149
초기에는 나도 초보들이 저지르는 실수를 저질렀다.
원금을 복리로 늘리는 대신 실수를 복리로 늘린 것이다.
나는 모든 실수 중에서도 가장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다.
보유한 주식이 하락하면 손절을 하는 대신 오히려 더 매수했다.
이론적인 근거는 평균 매수 단가 하락으로 매수 단가가 낮아지면 마침내 주가가 회복됐을 때 나는 분명히 회복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빨갛게 보이는 숫자를 처음 손실이 발생했던 때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메울 수 있다는 이유였다.
투자에서 흔히 하는 발상이다. 여러분이 20달러일 때 그 주식을 좋아했다면 15달러일 때는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정확히 이렇게 계좌가 망가지고 투자자들이 파산을 한다.
돈을 복리로 불리지 않고 실수를 복리로 불리기 때문이다.
포지션이 예상과 반대로 가거나 손실이 난다면, 특히 매수 직후에 그렇다면 답은 간단 명료하다.
실수한 것이다. 주가 선별 기준상 놓친 부분이 있거나 타이밍이 엇나간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손실 포지션의 평균 단가를 낮추려는 시도는 밑 빠진 독에 물붓기밖에 안 된다.
불행하게도 이런 일은 항상 일어나고, 트레이딩의 다른 어떤 방법들보다 많은 계좌를 휩쓸고 사라지게 한다.
매수 조건과 타이밍을 맞추는 건 아직 실력이 안돼서 잘 모르겠다.
단, 추가매수(물타기)는 금지한다.
내가 매수한 후 주가가 하락한다면 물타기를 하기 보다는 복기를 하며 재점검을 할 타이밍이다.
가치 투자에서도 이와 같은 원칙을 적용하는 것이 맞을까?
실력이 부족하니, 여러가지 의문점들이 많구나.
p.154
큰 하락은 모두 작은 조정에서 시작한다.
건전한 트레이딩 규칙을 마음에 새겨두고 이에 대한 훈련이 되었다면 손실이 아직 작을 때 손실을 제한하고 이미 하락하는 주식에 돈을 더 넣는 행동은 하지 않을 것이다.
손절 가격을 무시하거나 애당초 설정하지 않을 이유를 합리화한다면 당연히 주가가 떨어질 때 피해는 훨씬 커질 것이다.
이 주식은 언젠가는 반등할 수밖에 없어라고 생각하며 주가 하락을 이용해 평균 매수 단가 절하를 시도한다면 통제하지 못한 손실로 인해 정신적으로 큰 타격을 받고 결국 트레이딩 계좌가 초토화될 것이다.
주식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수익 몇 퍼센트 이상이 아니라, 손실 최소화 인 듯 하구나.
여러 주식 투자의 대가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다.
p.155
프로는 확률을 보고 게임한다.
그들은 일관성을 유지하며 큰 오류를 피하고, 무엇보다 확률이 낮은 게임에 돈을 걸지 않는다.
그들은 확률이 유리할 때 돈을 걸고, 그렇지 않을 때는 접는다.
게임에서 일찍 죽은 후 딜러에게 다음 카드가 무엇이었는지 물어보고는 본인이 포기한 패를 들고 게임을 계속했다면 이길 수 있었을까를 생각하지 않는다.
프로들은 일관성을 유지하는 데 집중한다. 그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경우의 수들이 제대로 분포하고 확률이 작동할 거라는 것.
그리고 낮은 확률의 패로 게임하면 분명히 잃을 거라는 것을 안다.
인생도, 운동도, 투자도 모두 확률 싸움이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꾸준하게 성장해야 한다. 꾸준하게 성장을 하는 사람은 자신의 가치를 세상에 증명할 수 있고, 이는 곧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확률을 높여준다.
운동에서 대회를 나가면 확률적으로 나와 합이 잘 맞는 사람이 있고, 잘 맞지 않는 사람이 있다.
토너먼트에서 대진운이라는 말이 있다. 이 또한 확률이다. 확률을 나에게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실력을 키워야 한다.
투자에서도 확률이 적용된다.
100% 완벽한 확률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세상은 다채롭고 복잡하기에 그 어디에도 완벽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확률 높은 게임만 할 수 있는 실력을 키워야 한다.
p.168
목표는 적절한 수익을 내는 것이지, 낮은 가격에 들어가서 높은 가격에 나오는 것이 아니다.
어느 정도 가격 변동을 위한 여유는 필요하지만 상당한 수익을 내고 있다면 스톱 가격을 올려서 원금을 보호해야 한다.
꾸준한 수익률을 달성하려면 수익과 원금을 보호해야 한다.
나는 이 둘을 구분하지 않는다. 일단 이익을 내면 그 돈은 나에게 귀속된다.
어제의 수익은 오늘 내 원금의 일부다.
"어제의 수익은 오늘 내 원금의 일부다." 이 표현 너무 좋네.
복리 효과를 잘 표현해준 문장이다.
적당한 수익으로 원금을 계속 불려 나가며 투자를 한다면 수익률은 적겠지만 수익금은 어마어마해지겠지.
p.173
거래에 들어가면 판단력을 흐리는 방해 요소가 많다.
여러분이 할 일은 잡생각을 하지 않고 역량의 범위 내에서 중요한 것들에 집중하는 것이다.
프로들은 이 범위 안에서만 움직이고, 그 외의 모든 것은 무시한다.
성공적으로 트레이딩 하려면 스스로 결정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전략과 규칙을 갖추고 그에 따라 행동하면 방해 요소, 특히 화면을 가득 채우고 TV에 나와 떠도는 사람들의 영향력에 대항하는 최상의 면역력을 갖추게 될 것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이들의 논평과 정보에도 현혹되지 않을 수 있다.
너무 많은 정보는 내 판단력을 흐리게 한다.
내가 투자한 종목에 대해서만 집중하고, 그와 관련된 정보만 찾아서 확인하면 된다.
그 외 시간에는 책을 보면서 견문을 넓혀나가면 된다.
명심해라. 너무 많은 정보는 오히려 나의 판단력을 흐리게 한다. 인간의 심리는 부정적인 기사에 민감하게 반응하게하고 이는 곧 내 무의식의 편견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
나는 내 소신대로 투자를 하겠다라고 마음 먹어도, 여러 정보에 반복 노출되면 흔들리게 되는 게 사람이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끊어도 삶에 큰 문제가 없듯이 내가 정한 규칙대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하면 된다.
p.226
넷플릭스가 상장되었을 때 블록버스터 비디오 주가가 정점을 찍고 하락한 것이 우연이 아닌 것처럼, 마이클 코어스가 상장되었을 즈음에 액세서리 제조사인 코치의 주가도 정점을 찍고 하락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등장한 경쟁자가 시장을 차지하거나 새로운 유행을 주도하면 기존 유행은 사라진다.
정상의 경쟁자들은 항상 선도 기업의 움직임을 따라가며 그들의 지위를 차지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이것이 항상 동종업계 최고 기업 두 세 종목을 지켜보고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다.
경쟁자가 출연하면 시장 선도 기업이 바뀐다.
블랙베리 휴대폰은 아이폰의 출시로 인하여 사라졌다.
노키아 휴대폰도 아이폰의 출시로 인하여 사라졌다.
비디오/DVD 대여점은 넷플릭스 스트리밍 서비스로 인하여 사라졌다.
CD/MP3 음원 구매 서비스는 스트리밍 서비스로 인하여 사라졌다.
디지털 카메라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인하여 점점 사라지고 있다.
IE 브라우저는 크롬 브라우저로 인해 점점 사라지고 있다.
사라진 제품들은 결국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 이유가 컸다.
변화를 알고도 시장 전환 속도와 방향을 제대로 맞추지 못했기에 결국 시장의 외면을 받았다.
p.256
나는 가장 좋은 종목에 집중하고자 하는데, 말하자면 내 포트폴리오의 최상위 4~5개 종목에 20~25%씩 투자하려고 한다
5개의 최상위 종목에 모든 자본을 투입했다고 해서 그 외 모든 것에서 손을 떼는 게 아니다.
항상 보유 종목을 평가하면서 어떤 종목의 투자 실적이 가장 좋은지, 또 관심 종목 목록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이름들은 없는지 살펴본다.
최상위 4~5개 종목에 20~25%씩 투자하기, 종목 모니터링, 비중 리밸런싱
위의 원칙을 내 투자 원칙에도 적용하자.
분산 투자 효과와 함께 시장의 변화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겠다.
p.291
트레이딩의 목표는 저점과 고점을 맞히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수익을 내는 것이다.
저점과 고점을 맞히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우며 맞힌다 해도 가끔 가다 한 번 정도에 그칠 것이다.
그래서 99%는 둘 중 하나일 것이다. 너무 일찍 팔거나 너무 늦게 팔거나
기억하자. 여러분의 목표는 수익이 났을 때 적당한 규모의 수익을 확보하는 것이다.
한 가지 알고 있어야 할 것이 있다. 여러분은 주식의 최고가를 잡을 일이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실망하지 말자. 초고수익을 위해 최고의 수익률을 달성할 필요는 없다.
높은 가격에 팔고 낮은 가격에 살 걱정을 하는 대신 트레이딩이 무엇을 하는 것인지를 고민하자.
트레이딩은 적당한 수익을 내는 행위를 반복하는 것이다.
내가 산 가격보다 더 높은 가격에 파는 게 트레이딩의 목표다.
이는 종목이 앞서 얼마에 거래되었고, 현재 얼마에 거래되는지와는 거의 관계없다.
p.309
전문 트레이더는 강세에 매도한다.
그들은 열정이 넘치는 매수자가 있을 때 판다. 아마추어는 반대로 상승하는 자신의 주식이 절대 내려갈 일 없다고 생각하며 들떠 있다.
그렇게 욕심이 자리 잡고 매도하지 않는다. 30% 수익이 40% 50%가 되고, 얻는 것이 꽤 괜찮음에도 불구하고 종목에서 나가려 하지 않는다.
그런데 강세에 매도하지 못하면 남겨둔 잠재적인 이익보다 훨씬 더 큰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너무 오래 기다리면 얼마 지나지 않아 상승이 끝나고 주가는 무너진다.
내가 딱 아마추어네.
나는 가치 투자를 주로 하기 때문에 사고 팔고를 거의 하지 않는다.
화폐가치의 하락을 중심으로 시간을 레버리지하여 투자를 지속하는 편이다.
사고 팔기를 계속하면 회사 업무에 집중할 수 없기 때문에 나는 가치 투자를 선호한다.
물론 내 성향에 기반한 투자 원칙이기도 하다.
한 번 투자를 하면 잘 들여다 보지 않고, 주기적으로 모니터링만 할 뿐이다.
가지고 있는 투자 종목에 계속 관심을 가지는 건 좀 귀찮다. 차라리 그 시간에 내 성장을 위한 시간으로 채우는 걸 더 좋아한다.
p.310
시간 가치와 복리의 힘
- 40% 수익 2번 96% 수익률
- 20% 수익 4번 107% 수익률
- 10% 수익 12번 214% 수익률
초고수익을 낼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 대박 종목을 찾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초보 트레이더들은 이 숫자를 보고 눈이 뜨일 것이다.
10% 수익률로 8번을 거래하면 자산이 2배 이상이 된다.
10% 수익을 내는 거래가 12번, 평균 한 달에 한 번이면 3배 이상 늘릴 수 있다.
이제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보자. 10% 상승하는 종목 12개를 찾는 것과 40% 수익률을 내는 종목 서너 개를 찾는 것, 혹은 두세 배 오르는 종목 하나를 찾는 것 중 무엇이 더 쉬울까?
이것이 기회 비용이라는 것이다.오~ 이건 또 몰랐네. 10% 상승하는 종목 10개 찾는 건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다. 반면에 40% 이상 수익률을 내는 종목을 찾는 건 1개도 힘들 것 같다. 대박 수익률보다는 적은 수익률을 반복적으로 얻는 게 확률적으로 더 유리하구나.
키워드

적용할 점
- 손절 허용치 10% 전략
- 물타기는 절대로 하지 않는다.
- 확률이 유리할 때만 투자 한다.
- 너무 많은 정보를 확인할 필요는 없다. (판단력 흐림, 편견 생길 가능성 높음)
- 새로운 유행 탐색 (투자한 종목의 경쟁사 시장 위치 확인, 새로운 유행 확인)
- 분산 투자 원칙 (4~5개 종목, 투자금 균등, 종목 모니터링, 비중 리밸런싱)
- 열정이 넘치는 매수자가 있을 때 매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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